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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밴쿠버에 2008년 홀홀단신으로 무작정 넘어와 영주권을 얻은 그래픽 디자이너 입니다. 2008년, 한국에서 9년차 경력의 그래픽 웹 디자이너로 일하기가 실증나고 답답함을 느끼던 차에 새로 입사한 미국 시민권자인 동료의 말에 얇팍한 귀가 팔랑팔랑했죠~ 북미쪽에 그래픽 디자이너가 모잘라 가기만 하면 일자리가 넘쳐나고 돈도 마니 번다나 머라나... 영어 한마디 하지 못하고 외국인 울렁증이 있던 꿀꾸리지만... 잠깐이라도 한국을 떠나있자 싶어 3개월 준비하고 캐나다 밴쿠버로 오게 됐죠~ 좀 무모했습니다. 영어 한마디 못하…
꿀꾸리 2014-10-19 04:09:39안녕하세요 저는 2003년에 어학연수를 왔다가 2008년에 이민을 하게 된 한스라고 합니다. 유학원에서 9년정도 일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마치고 바로 오게되서 별로 한국 사회생활 경력이 없어서 캐나다 비즈니스랑 한국 비즈니스에 대해서 비교는 잘 못해드릴 것 같습니다. 이왕 제가 벤쿠버에 살게되었으니까, 그냥 이민하면 좋다는 쪽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ㅎㅎ 짧고 굴게 장점,단점 요약해 봅니다. 1.아이들 교육이 공짜 (고등학교까지~) 2.소득에 따라서 정부 지원금 및 써리지역 같은경우 대부분의 커뮤니티 센터가 공짜(경우…
Hans 2014-10-16 17:55:44http://www.cic.gc.ca/english/department/media/notices/2014-06-23.asp 부모 이민시 22세 미만 자녀를 추가 할수 있었는데 그 나이 제한이 19세 미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은 이제 직접 이민을 신청해야 하네요 갈수록 캐나다 이민이 까다로워 지고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6-26 08:55:43http://www.cic.gc.ca/english/work/index.asp
캐나다이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12-26 0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