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민스포츠일간지 커쇼 ‘가을 악몽’, 최지만 ‘플래툰’... 극복한 팀이 웃는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커뮤니티 이용에 있어서 질문 및 요청을 하는 공간입니다.
자유게시판

캐나다 교민스포츠일간지 커쇼 ‘가을 악몽’, 최지만 ‘플래툰’... 극복한 팀이 웃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키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19 23:33 조회45회 댓글0건

본문

c5d9a6006935848f72bdfc825f8cf671_1603175
LA 다저스 간판 투수 클레이튼 커쇼(32)와 탬파베이 분위기 메이커 최지만(29)이 팀의 명운을 걸고 월드시리즈에 출격한다.

 

다저스와 탬파베이는 2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7전4승제의 월드시리즈를 치른다.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패권을 노리는 다저스는 1차전 선발로 커쇼를 낙점했다.

 

유독 ‘가을 야구’에 힘을 못 썼던 커쇼에게는 결자해지의 무대다. 커쇼는 정규시즌 통산 176승 76패 평균자책점 2.43에 사이영상을 세 차례 수상한 부동의 에이스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11승 12패 평균자책점 4.31로 주춤했다.

 

특히 마지막 결전지 월드시리즈에서의 기억이 좋지 않다. 2017년 휴스턴, 2018년 보스턴을 상대한 커쇼의 월드시리즈 성적은 5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5.40이다. 처음 월드시리즈를 경험한 2017년 휴스턴과 1차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된 이후 3번 더 선발 등판하고, 1번 구원 등판했지만 승수를 쌓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커쇼가 선발 등판한 최근 월드시리즈 3경기에서 다저스는 모두 졌다”고 꼬집었다.

 

커쇼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밀워키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에서 8이닝 3피안타 무실점, 샌디에이고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6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선발승을 따내 ‘가을 악몽’에서 벗어나는 듯했다. 하지만 애틀랜타와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5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으며 불안감을 남겼다.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탬파베이는 한국인 타자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최지만의 방망이에 기대를 건다. 최지만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정규시즌 성적은 42경기에서 타율 0.230(122타수 28안타) 3홈런 16타점에 그쳤지만 포스트시즌 성적은 12경기에서 타율 0.290(31타수 9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다. 먹튀검증

 

그러나 최지만은 플래툰 시스템(상대 선발 투수 유형에 따라 선발 라인업을 바꾸는 작전) 족쇄를 풀지 못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올 가을 상대 좌완 선발 투수가 나오면 좌타자 최지만을 벤치에 두고 우타자 얀디 디아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캐시 감독의 성향상 커쇼가 등판하는 날에는 최지만을 교체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또 최지만의 커쇼 상대 성적 역시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좋지 않다.

 

그렇다고 최지만에게 플래툰 시스템을 깰 기회가 없는 건 아니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에서 좌투수를 상대로 5타수 2안타 2볼넷 출루율 0.571로 잘 대처했다. 반면 디아즈는 볼넷 9개를 얻어내 출루율이 0.364로 준수한 편이지만 타율은 0.125(24타수 3안타)에 장타가 없다. MLB닷컴은 “탬파베이가 좌타자 최지만과 우타자 디아즈를 플래툰으로 기용할 것”이라면서도 “최지만은 포스트시즌 들어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지만 디아즈는 타격이 별로”라고 설명했다.  먹튀검증

 

 

교민여러분 좋은하루되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5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7 인도진면세삽입니다.(주류,담배)저렴하게 판매/공급합니다. 인도진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
156 탈모고민 핀페시아 직구로 해결해보세요! 이상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7
155 탈모고민 핀페시아 직구로 해결해보세요! 이상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4
154 "손흥민 조기 복귀에 토트넘 전세기 보내"..英 언론도 놀랐다 관련링크 진돌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2
153 역대급 '죽음의 조'..독일-프랑스-포르투갈 유로 2020 F조 격돌 관련링크 진돌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4
152 '분노 조절 실패' 김연경, "피해 안가면 괜찮다"..상대 배려없는 오만함 관련링크 진돌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7
151 中에 발목 잡혀 토트넘도 못가고 국대 차출도 안되는 김민재 관련링크 진돌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
150 선수·코치 20명 넘게 떠난다.. 강공 드라이브 SK, 다음 단계는? 관련링크 진돌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1
149 캐나다 교민스포츠일간지 '코로나 확진' 터너 후폭풍…다저스·탬파베이 선수단 자가격리할 듯 관련링크 리키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26
148 야구장 뜬 환불원정대, 시구 제시-시타 이효리 '화제만발' 관련링크 진돌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8
147 종교단체 무료 웹사이트(5페이지 이하, 브랜딩 웹사이트) 제작 관련링크 elpister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6
146 캐나다 교민스포츠신문 추신수 내년 시즌 연봉 700만 달러, 푸이그는 200만 달러...미 지역 매체 "미네소타 트윈스 타깃" 관련링크 리키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9
145 이승엽, 故 이건희 회장 추모.."홈런에 잠시 눈뜨셨던 회장님" 관련링크 진돌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2
144 [속보] '날벼락' LA 다저스 저스틴 터너, 6차전 도중 코로나19 확진 판정 관련링크 진돌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8
143 캐나다 교민스포츠이슈 다저스의 복덩이 무키 베츠… MLB '최초 기록'도 남겼다 관련링크 리키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9
142 캐나다 교민스포츠일간지 최지만, WS 6차전 선발 출전?…MLB.com "1루수·4번 예상" 관련링크 리키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7
141 [분석] 'EPL 득점 단독 1위' 손흥민 8골 뜯어보기 관련링크 진돌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8
140 코로나19 확진→재확진 호날두, 길어지는 치료에 수척해진 모습 관련링크 진돌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8
139 캐나다 스포츠신문 벌랜더 제치고 K 역대 1위, 우리가 알던 '가을 커쇼'가 아니야 관련링크 리키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8
138 캐나다 교민스포츠일간지 포스트시즌 성적은 상대적이다-그동완 완벽했던 탬파베이 선발 모튼 다저스에 KO당해 관련링크 리키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34
게시물 검색

접속자집계

오늘
141
어제
204
최대
451
전체
105,682
캐나다 미국 이민정보 공유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cifr.ca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