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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민스포츠신문 `뉴욕 뉴욕` 틀고 댄스파티...탬파베이의 흥겨운 뒤풀이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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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키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09 23:28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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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마이크 브로소는 "복수는 잊었다"고 말했지만, 그렇다고 감정이 전혀 없지는 않았다. 일단 최고의 복수는 승리다. 그 다음에 더 있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뉴욕 양키스에 2-1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들은 지난 9월 한 차례 충돌했다.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탬파베이 타자 마이크 브로소에게 위협구를 던진 것이 발단이 됐다. 그보다 더 시계를 되돌리면 2018년 9월에도 두 팀은 위협구를 주고받았다. 탬파베이 외야수 케빈 키어마이어는 "우리도 그들을 싫어하고, 그들도 우리를 싫어한다"며 두 팀의 관계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이날 경기, 하필 브로소가 자신에게 위협구를 던진 채프먼에게 홈런을 때려 승부를 갈랐다. 이보다 더 통쾌한 복수는 없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레이스 선수들의 복수는 이어졌다. 메이저리그는 예년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클럽하우스 샴페인 파티를 금지했다.

 

대신 선수들은 밖으로 나와 파티를 즐겼다. 필드와 더그아웃에서 휴대용 스피커를 이용해 음악을 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자 손에 핸드폰, 시가 등을 들고 승리를 즐겼다. 최지만은 스탠드에 있는 선수 가족들앞으로 다가가 익살스런 춤을 추기도 했다.  먹튀검증

 

이 과정에서 흥미로운 장면도 있었다. 스피커에서 프랭크 시나트라 노래 '뉴욕 뉴욕'이 흘러나왔다. 이 노래는 양키스가 홈경기를 이겼을 때 경기장에 트는 노래다. 양키스 홈경기였던 지난 4차전에도 이 노래가 나왔다. 이 노래를 틀어놓고 승리를 즐긴 것. 이어 뉴욕을 상징하는 또 다른 노래, 제이지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가 흘러나왔다. 선수들은 이 두 노래에 맞춰 몸을 들썩이며 양키스에 이긴 것을 축하했다.

 

선수들은 이후 필드위로 나와 댄스 배틀을 벌이며 흥을 즐겼다. 이들은 한동안 펫코파크 필드를 떠나지 않았다.

 

타일러 글래스노는 "샴페인은 없지만, 클럽하우스안에는 여러 감정이 가득하다. 모두가 소리를 지르며 기뻐하고 있다. 평소같지 않지만, 상관없다"며 새로운 방식의 축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항상 코로나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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