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이민부는 캐나다에 최소 200만 달러를 의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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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방이민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5-01-31 16:47 조회5,4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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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부는 캐나다에 최소 200만 달러를 의무적으로 투자할 외국인 갑부에게 영주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신청서를 28일(목)부터 접수한다.
‘투자이민 벤처자본(Immigrant Investor Venture Capital)’으로 명명된 이 시험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는 지난달 50명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내용을 약간 수정한 이민부는 28일부터 내달 11일(수)까지, 또는 신청자 500명이 채워질 때까지만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27일 전했다. 전체 신청자들을 심의한 후 60명에게만 영주권을 준다.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이민장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캐나다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투자이민자를 유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해당 투자이민자는 15년 안에 ‘원금 보장 안 되는(non-guaranteed)’ 최소 200만 달러를 캐나다에 투자해야 한다.
오타와는 그 동안 80만 달러를 요구했던 투자이민 프로그램(Investor Program)을 중단한다고 지난해
발표했다 ( 출처:토론토 한국일보)
‘투자이민 벤처자본(Immigrant Investor Venture Capital)’으로 명명된 이 시험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는 지난달 50명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내용을 약간 수정한 이민부는 28일부터 내달 11일(수)까지, 또는 신청자 500명이 채워질 때까지만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27일 전했다. 전체 신청자들을 심의한 후 60명에게만 영주권을 준다.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이민장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캐나다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투자이민자를 유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해당 투자이민자는 15년 안에 ‘원금 보장 안 되는(non-guaranteed)’ 최소 200만 달러를 캐나다에 투자해야 한다.
오타와는 그 동안 80만 달러를 요구했던 투자이민 프로그램(Investor Program)을 중단한다고 지난해
발표했다 ( 출처:토론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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